범한퓨얼셀 공모주 개요
- 청약일정 : 2022년 6월 8일(수) ~ 9일(목)
- 공모 상장일 : 6월 17일(금)
- 환불일 : 6월 13일(월)
- 공모가 : 40,000원
- 청약 주관사 : NH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DB금융투자
- 증권사 수수료 : NH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2천원 / DB금융투자 없음
- 배정수량 : NH증권(40만 3200주), 한국투자증권(10만800주), 하이투자증권(1만5000주), DB금융투자(1만5000주)
- 의무보유확약 : 건수 7.66%, 수량 10.75%
- 유통가능 비율 : 35.80%
- 수요예측 경쟁률 : 751.39:1
범한퓨얼셀 수요예측 결과
6월 8~9일 범한퓨얼셀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국내외 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한 결과 992곳이 참여하여 751.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습니다. 공모밴드 32,200원~4만원 범위 내에서 참여한 기관의 84.69%가 공모밴드 상단의 이상 공모가를 제시하였으며 최근 공모주 상장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범한퓨얼셀 공모주 상장은 흥행을 기록하였습니다.
범한퓨얼셀 공모주 기업 소개
이번에 공모주 상장하는 범한퓨얼셀은 탄소중립 정책의 최대 수혜업체로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한 수소 경제 전환 트렌드에 힘입어서 사업 성장이 확실시 되어 향후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글로벌 탑티어 해양 모빌리티 연료전지 공급업체로 해양 모빌리티 연료전지 글로벌 컨소시엄과 경쟁 중에 있습니다. 수소 연료전지 투자의 전폭적인 투자를 통해서 수소 모빌리티 사업의 전 사이클의 확장 가능성도 높으며 모빌리티 연료전지에서 수소충전소까지 전 사이클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범한퓨얼셀 사업 포트폴리오
- 잠수함용 연료전지(46.4%) : 범한퓨얼셀은 세계 두번째 군수선박용 연료전지 납품 회사로 군수선박용 납품 기반 중대형 민수선박용 수주 계획에 있습니다. 향후 버스 제조 관계사 활용하여 육상 모빌리티용 연료전지 사업 확장 계획에 있습니다.
- 수소충전소(38.6%) : 정부의 수소 충전소 확대 계획에 따른 가파른 성장 전망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범한퓨얼셀 사업의 경우 핵심 부품 내재화를 통한 경쟁우위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 건물용 연료전지(11.3%) : 건물 발전, 난방 용도 연료전지 제조, 공급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의 사업에서 건물용 연료전지 용량별 제품 라인업 확대 계획에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발전용 연료전지 확장을 위한 SOFC 개발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범한퓨얼셀 연료전지 핵심 기술력
범한퓨얼셀은 경쟁업체가 모방이 불가능한 모빌리티용 PEMFC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모빌리티용 연료전지 분야에서 높은 품질과 신뢰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운행 과정 중 전달되는 충격에 내성이 확보되고 있으며 고출력 스택의 소형화에 성공하였으며 무게와 부피를 줄여 모빌리티 장비에 탑재가 용이합니다 또한 해수 침투 방지가 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으며 폭발 방지 설계가 되었습니다. 모빌리티 운행 중 발생하는 다양한 리스크를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범한퓨얼셀은 지난해 매출 461억 원과 영업이익 62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4.5%, 24% 늘어난 것입니다. 2022년에는 1분기에 매출 85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거두었습니다. 범한퓨얼셀 상장 이후에 수소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IPO 상장 후 자금을 통한 추가 증설이 필수적이라며 2030년까지 매출을 4000억 원 규모로 늘린다는 목표를 제시하였습니다.
범한퓨얼셀 경쟁력 : 잠수함용 연료전지
범한퓨얼셀은 국내 최초 세계 2번째 잠수함용 연료전지 상용화 성공한 기업입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장기간 잠항이 가능하며 수소저장합금, 액화산소, PEMFC연료전지 등이 탑재된 기술력으로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부품을 국산 내재화를 확대 중에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 제품 다각화 등 다양한 전략 기반 지속적인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잠수함용 연료전지 시장 점유율은 2020년 기준 40%이며 2023년에는 57%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범한퓨얼셀 주가 전망의 핵심 수소충전소 사업
수소차 보급 기반 구축을 위해 정부의 적극적인 주도하에 수소충전소 확대 보급이 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 수소충전소 12개를 구축이 완료되었으며 현재 11개 구축 진행 중입니다. 2022년에는 수소충전소가 310개 예정이며 이며 2030년에는 660개, 2040년에는 1200개로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에 있습니다. 적극적인 시장 참여로 2022년 신규 수주를 약 350억원으로 목표를 잡았으며 매년 수소충전소 평균 구축 단가는 상승 중에 있으며 이러한 선도기업으로의 시장 지위를 활용하여 신규 수주에서 경쟁사 대비 빠른 성장 속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범한퓨얼셀 수소충전소 사업은 주요 기자재를 국산화 및 상용 대형 충전소 표준모델을 최초 구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수소충전소 부품원가 비중중 수소압축기 기술이 50%정도되며 이러한 자체 기술보유로 다른 경쟁사 대비 원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으며 수소사업 사이클 내에서 수직계열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향후 상장 후 범한퓨얼셀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이유로는 이러한 수소충전소 시스템의 경쟁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30년간 축적된 노하우 바탕 기술력으로 신뢰성이 확보된 상황이며 액화탄산 방식 냉각기로 독보적 내구성을 보유하였으며 오래된 축적 기술 노하우를 가진 전문인력을 보유를 하고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시장 확대 가능성 건물용 연료전지 사업(SOFC)
수소 관련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건축물에 사용되는 에너지 소비 최소화 및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하여 에너지 자립도를 높인 건축물 수요에 대응하는 사업을 추진할 전략입니다. 향후 고용량 건물용 연료전지 시장 공략을 위해 PEMFC 기반 25kW 급 연료전지를 개발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참여를 위해 국책연구개발 사업 참여를 통한 SOFC 기반 연료전지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건물용 연료전지 사업에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범한퓨얼셀 상장 후 주가 전망
범한퓨얼셀 공모주 수요예측 결과 높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미래 피할 수 없는 친환경 에너지 중 하나인 '수소에너지' 기술력에 대한 기술력을 높이 평가 받았기 때문입니다. 범한퓨얼셀 주가 전망 또한 장기적으로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해양모빌리티용 연료전지, 지상모빌리티용 연료전지, SOFC 중심으로한 건물용 및 발전용 연료전지에서 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으로 이어져 범한퓨얼셀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요소로 부각이 될 전망입니다.
해양 모빌리티용 연료전지 :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
국제사회에서 탄소감축 규제안 발효에 따라 친환경 동력원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향주 조선 시장의 전망은 디젤 선박 신조 비중이 지속적으로 하락이 되고 있으며 무탄소 선박비중은 2030년 기점으로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연료전지 보조 추진선 개발에 집중하여 중대형 선박의 주 동력원 및 보조 동력원으로 빠르게 확대될 것이며 2025년 LNG 추진선 운행을 위해 연료전지 보조 동력원 수주로 사업 실적을 기대보다 앞당길 수 있습니다.
지상 모빌리티용 연료전지 : 수소 전기버스 기반 성장 기대
국내 수소 전기버스 시장 전망은 2025년 4600대, 2030년에 2만대를 전망하고 있으며 정부 및 지자체에서 수소전기버스 전환을 본격화가 되고 있으며 글로벌 수소전기버스 시장 전망 또한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버스 제조 관계사가 수입 및 자체 개발한 차종에 수소 연료전지 납품을 하며 국내 친환경 버스 전환 확대에 따라 노선버스 시장 추가 진출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으며 상용차용 대형 충전소 기술 기반으로 버스-충전소 연계 구축사업 입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국내 사업에서 진행된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타진하여 친환경 기술의 수요가 높은 유럽 등에 진출을 하여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건물용 연료전지 SOFC 개발
전기효율 60% 이상의 고효율 SOFC 기반 연료전지를 지속적으로 개발 중에 있으며 긍정적인 연구성과의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범한퓨얼셀 SOFC 경쟁력으로는 국산화율이 극대화가 되었으며 PEMFC 기술력의 차이로는 에너지 효율이 고효율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열전비가 낮은 친환경 건축물에 적용하여 2025년 개발 완료 인후 시장 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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